해외증시

■해외증시 1019

*국채금리 상승에 하락 마감…나스닥 0.85%↓
*영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10.1% 오르면서 8월 기록한 9.9% 돌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런 우려에 또다시 4%를 돌파, 4.13%까지 올랐다. 2년물 국채금리도 4.56%를 기록
*테슬라는 매출이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치면서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3% 이상 하락 중
다우존스: 30423.81 (-0.33%)
S&P500: 3695.16 (-0.67%)
나스닥: 10680.51 (-0.85%)
유로Stoxx: 3471.24 (0.21%)
FTSE100: 6924.99 (-0.17%)
CAC40: 6040.72 (-0.43%)
DAX30: 12741.41 (-0.19%)
닛케이225: 27257.38 (0.37%)
상해종합: 3044.378 (-1.19%)
항셍: 16511.28 (-2.38%)
VIX: 30.76 (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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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12.89 (0.68%)
원달러: 1420.6 (-0.35%)
원엔: 9.58 (-0.08%)
원위안: 197.33 (0.09%)
엔달러: 149.79 (0.07%)
달러유로: 0.98 (0.02%)
위안달러: 7.23 (-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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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WTI : 85.98 (0.50%)
현물 금: 1629.51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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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미국10y: 4.134 (12.692bp)
미국2y: 4.556 (12.771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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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 섹터별
커뮤니케이션: (-0.12%)
IT: (-0.26%)
자유소비재: (-1.18%)
필수소비재: (-0.38%)
에너지: (2.94%)
헬스케어: (-1.38%)
산업재: (-0.69%)
소재: (-1.13%)
유틸리티: (-1.26%)
금융: (-1.60%)
부동산: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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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500 주요종목 등락
애플 (0.08%)
알파벳 (-1.08%)
아마존 (-1.11%)
넷플릭스 (13.09%)
엔비디아 (0.70%)
마이크론테크놀로지 (0.91%)
테슬라 (0.84%)
인텔 (0.50%)
AMD (-1.19%)
디즈니 (0.52%)
스타벅스 (-1.62%)
엑슨모빌 (2.97%)
JP모건체이스 (-1.96%)
뱅크오브아메리카 (-2.75%)
존슨앤드존스 (-2.27%)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긍정적 기업실적에도 국채금리 상승하며 하락 마감

- 연준 베이지북 공개, 연준은 “경제 전망이 더 비관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경고, 지난달부터 이번달 7일까지 12개 연은 관할 구역의 경기 흐름을 평가,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는 침체(recession) 단어가 13번 반복.

- 국채금리 상승,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장중 4%를 돌파해 4.13%까지 상승, 2년물 국채금리는 4.56% 기록하며 4.5% 상회

- 견고한 어닝시즌, 현재까지 S&P500의 45개 기업이 실적 발표했고, 이 중 69%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

- 섹터별로는 에너지 업종 강세, 부동산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테슬라(TSLA) EPS 상회, 매출 하회, 넷플릭스(NFLX) 가입자수가 241만명 이상 증가했고, 월가는 광고요금제와 계정공유의 수익화, 영업마진 확대를 바탕으로 긍정적 평가, 유나이티드항공(UAL) 여행수요 강세속 3분기 매출과 EPS 상회, 단위 매출의 경우 2019년 대비 25% 상승, 어도비(ADBE) 기존 분기 전망 유지, 스피릿항공(SAVE) 제트블루와 합병 결정, 제트블루가 제안한 38억달러 전체 현금 제안 수요, 연방규제기관에서 승인시 5대 항공사 탄생

- 경제지표 : 9월 신규 주택 착공 전월 대비 8.1% 감소 (下)

- WTI 상승, 공급위축과 원유재고 감소에 2.73달러(3.30%) 오른 배럴당 85.55달러에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