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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한 MS
=> 1) AI로의 역량 집중과 오픈AI에 대한 투자, 2) 코파일럿과 GPT store를 통한 AI 수익화 전략을 통해 시총 1위에 도달
=> 때마침 GPT store가 출시된 직후의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판단. 결국 시장은 GPTs를 통한 플랫폼 장악 + 수익화 전략의 '방향성'에 손을 들어준 것
=> 수년간 글로벌 시가총액 1위를 유지해왔던 애플이 내려왔다는 부분은 매우 의미가 큼. 스마트폰과 앱스토어라는 강력한 HW 장악력과 높은 충성도, 그 외에 반도체 설계 능력 등의 강력한 장점들도 -> 결국 AI라는 패러다임 전환을 선두하지 못하면 뒤쳐질 수 있다는 얘기
=> AI로의 전환이 결국 테크 산업의 핵심 Key라는 사실을 시장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판단
=> 22년 말 ChatGPT의 등장, 23년 5월 NVDA AI GPU 수요 폭등, 24년 1월 GPT Store의 등장까지, 이제 AI 발전과 그 플랫폼 장악력은 어느 때보다 빠르게 전개될 것
=> 23년 AI GPU와 HBM을 비롯한 HW, 즉 AI서버의 구축이 본격화되었다면, 24년은 AI 수익화와 침투 및 확장에 초점이 맞추어진 해가 될 것. 이는 CES에서도 마찬가지. AI는 자동차, 로봇, 가전기기, 스마트폰 등 모든 영역에 침투하는 방향. 'AI everywhere'의 시대
=> 결국 어떤 HW기기던지 간에, AI가 모든 시장을 장악해나간다는 점에서 이 AI로의 글로벌 테크 패러다임 전환이 가장 중요한 2024년의 Ky Factor가 될 것
=> 이번 GPT 스토어는 MS와 오픈AI의 AI전략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 23년이 뛰어난 AI서버를 구축하여 LLM과 멀티모달의 성능을 올리는 해였다면, 24년은 소비자와 GPT를 연결시키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AI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해가 될 것
특히 GPTs 출시 이후에 이런 변화가 이뤄졌다는 점이 의미가 커보입니다. 위 내용은 좀 더 요약하자면,
2023년: 1) AI서버의 시대, 2) 학습형 AI 구축, 3) 압도적 성능의 AI GPU와 HBM 수요의 폭증, 4) AI서버 구축을 통한 LLM과 멀티모달 성능 개선, 5) 빅테크들의 LLM 경쟁 시대(Magnificent 7 모두가 참전)
2024년: 1) AI Economy의 시대(AI를 통한 수익화 -> GPT 스토어가 그 중심적 역할을 수행), 2) 학습형+추론형 AI 구축, 3) Customized Chip 수요의 증가, 4) 작은 LLM들의 활성화와 다양화된 AI 앱들의 확장, 5) 빅테크들의 LLM '적용'의 시대(AI가 모든 산업 영역에 침투하는 시기로 확장)23년 AI GPU와 HBM의 첫 등장만큼이나 중요한 변화가 24년 1월부터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AI가 기술 패러다임의 핵심이라는건 모두가 다 알지만, 그 세부내용의 변화가 생각보다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CES와 GPT 스토어에서 이 부분이 증명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AI Economy, AI Everywhere => 이 두가지 단어가 24년 AI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본다면, 23년이 AI서버 구축과 LLM 개발의 해였다면, 24년 SW의 해입니다. 23년에 완성시켜놓은 HW를 기반으로 24년은 AI 경제 시스템을 만들고(GPTs), AI에 최적화된 SW를 바탕으로 각종 산업에 AI를 탑재시키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반응형'주식 > 산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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