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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시황/시황 2023. 10. 25. 08:00728x90반응형
미래에셋증권 서상영/김석환:
10/25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 미국 증시
- DOW: 33,141.38p (+204.97p, +0.62%)
- S&P500: 4,247.68p (+30.64p, +0.73%)
- NASDAQ: 13,139.88p (+121.55p, +0.93%)
- 러셀2000: 1,679.50p (+13.62p, +0.82%)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7.86 (+0.75, +1.31%)
- MSCI 이머징지수 ETF: $37.23 (+0.47, +1.28%)
- Eurex kospi 200: 320.85p (+1.30p, +0.41%)
- NDF 환율(1개월물): 1,342.14원 / 전일 대비 2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343.94 (+45.40, +1.38%)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6.238 (+0.702, +0.67%)
- 유로/달러: 1.0591 (-0.0079, -0.74%)
- 달러/엔: 149.92 (+0.21, -0.14%)
- 파운드/달러: 1.2162 (-0.0087, -0.71%)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5.1076% (+6.0bp)
- 5년물: 4.8167% (+1.8bp)
- 10년물: 4.8187% (-3.2bp)
- 30년물: 4.9337% (-6.6bp)
- 10Y-2Y: -28.89bp (9.17bp 역전 확대)
(국채선물)
- 2YR T-Notes: 101*07 1/4 (-0*02 1/4, -0.07%)
- 5YR T-Notes: 104*15 (-0*02 1/2, -0.07%)
- 10YR T-Notes: 106*11 1/2 (0*00 , 0%)
- US T-Bonds: 110*00 (+0*14 , +0.4%)
- Ultra US T-Bonds: 113*17 (+1*4 , +1%)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83.74 (-1.84, -2.15%)
- 브렌트유: 88.07 (-1.83, -2.04%)
- 금: 1,986.10 (-4.30, -0.22%)
- 은: 23.12 (-0.13, -0.56%)
- 아연(LME, 3M): 2,442.50 (+22.50, +0.93%)
- 구리: 362.40 (+4.55, +1.27%)
- 옥수수: 484.00 (-7.00, -1.43%)
- 밀: 580.50 (-8.50, -1.45%)
- 대두: 1,314.50 (+7.50, +0.57%)
*동 자료는 2023년 10월 25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10/25 미 증시, 빅테크 실적 기대감 속 상승 마감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미 증시는 장중 월가 주요 인사들의 경고성 발언에 상승폭을 축소하기도 하였으나 긍정적 기업 실적과 빅테크 실적 기대감에 상승 마감. 장 시작 전,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공개한 버라이즌, 코카콜라 등 주요 기업들은 경기둔화와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향후 전망이 낙관적이라고 밝혀. 이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위험 선호(risk-on)를 강화하도록 만듦. 그러나 장 중, 사우디에서 진행 중인 미래투자포럼에서 월가 주요 인사들의 경고성 발언에 일부 차익 매물도 출회 하였으나,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나올 빅테크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국채수익률 안정 속 견고한 흐름 보임. (다우 +0.62%, 나스닥 +0.93%, S&P500 +0.73%, 러셀2000 +0.87%)
변화요인: ① 빅테크 실적 기대 ② 글로벌 PMI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31025060232457_3533
10/25 특징종목: 호실적=주가↑
S&P 500의 주요 섹터 중 에너지(-1.42%)를 제외한 10개 섹터가 상승. 유틸리티(+2.57%)는 업종 내 시가총액 비중이 큰 넥스트에라에너지(+6.95%)가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견조한 가이던스로 큰 폭 상승하며 업종 강세를 이끌어. 이외 금일 긍정적 실적과 낙관적 전망을 제시한 기업들의 주가 강세가 줄이어. 버라이즌(+9.22%)은 2008년 10월 이후 가장 큰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고, 스포티파이(+10.35%) 역시 1년여 만에 처음으로 분기별 수익을 달성하며, 연초이후 116%나 상승. 코카콜라(+2.88%) 강달러의 역풍이 예상되지만 지금까지의 실적을 고려해 올해 전망을 상향 조정하였고, 3M(+5.28%)은 부분 구조조정과 지출 통제가 잘 이뤄져 올해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전망. GE(+6.50%) 역시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하자 2021년 5월 이후 가장 큰 일일 상승폭 기록. 또한 회사는 내년 2분기까지 항공우주사업부(GE)와 발전사업부(GE Vernova)로 분리할 것이라고 밝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소식에 코인베이스(+6.29%), 마이크로스트래티지(+12.55%), 마라톤디지털(+11.54%) 등 강세.
반면 바클레이스(-6.98%)는 3분기 이익이 전년대비 16% 감소한 영향으로 큰 폭 하락. 또한 트랜스유니온(-23.30%)은 시장 예상을 하회한 3분기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하향 조정 영향으로 20% 넘게 급락. 주가는 2017년 10월 이후 최저치 기록. 이에 에퀴팩스(-5.22%) 역시 하락.
10/25 한국 증시: 저가매수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MSCI 한국 지수 ETF는 1.31%, MSCI 신흥 지수 ETF는 1.28%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42.14원으로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2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41% 상승. KOSPI는 0.5~0.8% 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코스피와 코스닥의 장중 변동성(고가/저가 차이)은 각각 2.47%p, +4.60%p로 코스피는 지난 1월 4일(2.79%p), 코스닥은 지난 7월 26일(7.93%p) 이후 가장 큰 변화를 보여. 이는 최근 증시 조정 국면이 깊어지면서, 미수금 및 신용융자 잔고에 대한 반대매매 매물 출회 등 수급 요인이 컸기 때문으로 추정. 단기 수급 악화는 일단락됐다고 판단되며, 미 기업들의 실적 호전과 빅테크 실적 기대감 속 위험 선호 심리가 커지며 저가매수세 유입될 것으로 기대.반응형'시황 > 시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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