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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시황/시황 2023. 10. 3. 12:09728x90반응형
미래에셋증권 서상영/김석환:
10/03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3,433.35p (-74.15p, -0.22%)
- S&P500: 4,288.39p (+0.34p, +0.01%)
- NASDAQ: 13,307.77p (+88.45p, +0.67%)
- 러셀2000: 1,756.82p (-28.29p, -1.58%)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8.45 (-0.49, -0.83%)
- MSCI 이머징지수 ETF: $37.76 (-0.19, -0.50%)
- NDF 환율(1개월물): 1,354.53원 / 전일 대비 4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448.85 (+14.56, +0.42%)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7.016 (+0.842, +0.79%)
- 유로/달러: 1.0479 (+0.0002, +0.02%)
- 달러/엔: 149.84 (-0.02, -0.01%)
- 파운드/달러: 1.2088 (+0.0001, +0.01%)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5.1041% (+6.1bp)
- 5년물: 4.7083% (+9.9bp)
- 10년물: 4.6785% (+10.7bp)
- 30년물: 4.7882% (+8.9bp)
- 10Y-2Y: -42.56bp (4.69bp 역전 축소)
(국채선물)
- 2YR T-Notes: 101*07 (-0*04 1/4, -0.13%)
- 5YR T-Notes: 104*29 1/4 (-0*14 1/4, -0.42%)
- 10YR T-Notes: 107*10 1/2 (-0*23 1/2, -0.68%)
- US T-Bonds: 112*12 (-1*19 , -1.24%)
- Ultra US T-Bonds: 117*00 (-1*10 , -1.42%)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88.82 (-1.97, -2.17%)
- 브렌트유: 90.71 (-1.70, -1.84%)
- 금: 1,847.20 (-18.90, -1.01%)
- 은: 21.42 (-1.03, -4.58%)
- 아연(LME, 3M): 2,600.50 (-49.00, -1.85%)
- 구리: 364.15 (-9.60, -2.57%)
- 옥수수: 488.75 (+12.00, +2.52%)
- 밀: 564.75 (+23.25, +4.29%)
- 대두: 1,277.00 (+2.00, +0.16%)
*동 자료는 2023년 10월 3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10월 03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나스닥, 달러 강세, 금리 급등에도 대형 기술주의 힘으로 상승
미 증시는 견고한 제조업지표와 셧다운 우려 해소로 나스닥이 한 때 1% 넘게 상승하는 등 견고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음. 그렇지만, JP모건의 다이먼 CEO의 발언 등으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다만, 골드만삭스가 테슬라(+0.55%)와 엔비디아(+2.95%) 등 Big 7 기업들에 대해 실적 발표 이전 매수해야 한다고 발표하자 관련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는 견고. 물론, 그 외 종목군은 달러 강세와 금리 상승 여파로 약세를 보여 투자 심리는 위축. 특히 러셀2000지수는 연초 대비 마이너스로 전환(다우 -0.22%, 나스닥 +0.67%, S&P500 +0.01%, 러셀2000 -1.58%)
변화 요인: ①셧다운 해소 ② 국채 금리 급등 ③Big 7 기업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31003084653460_3533
*특징 종목: Big 7 기업 강세 Vs. 그 외 종목 부진
테슬라(+0.55%)는 장 초반 3분기 인도량이 예상보다 약하다는 소식에 3% 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나, 골드만 삭스가 실적 발표 이전 매수해야 한다는 보고서 제출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 성공. 골드만삭스는 그 외 엔비디아(+2.95%), 알파벳(+2.53%), 애플(+1.48%), MS(+1.92%), 아마존(+1.84%), 메타(+2.20%) 등도 8월 이후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를 이유로 3분기 실적 발표 이전 매수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힘입어 상승
넥스트라 에너지(-8.97%), 듀크에너지(-3.19%), WEC 에너지 그룹(-4.37%) 등 유틸리티 업종은 물론, 리얼티 인컴(-1.90%), SPG(-3.15%) 등 리츠 금융 회사들은 금리 급등 여파로 하락. 이는 미 실현 손실 확대를 의미해 BOA(-2.48%), JP모건(-0.86%), 웰스파고(-3.06%) 등 대형 금융주는 물론, 코메리카(-3.13%), 웨스턴 얼라이언스(-3.13%), 이스트 웨스트 뱅코프(-3.02%) 등 지역은행들도 하락. 이는 3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금융주 전반에 불안 심리를 자극
다나허(-13.85%)는 Veralto(+0.66%)의 분사를 통해 환경 및 응용 솔루션 부문의 분리를 완료하자 급락. 9월 30일 주주들은 9월 13일 기준 다나허 3주당 Veralto 1주를 받게 됨. Veralto는 장중 급등락 후 결국 소폭 상승 마감. 엑손모빌(-1.66%), 코노코필립스(-2.25%)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부진. 화이자(+2.32%)와 바이오엔텍(+3.78%)은 코로나 19 mRNA 백신 개발 기여 과학자들이 노벨 의학상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 특히 화이자의 기술에 결정적인 역할반응형'시황 > 시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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