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포스코퓨처엠 1Q24 실적발표 Q&A>
    주식/기업 2024. 4. 27. 13:12
    728x90
    반응형

    <포스코퓨처엠 1Q24 실적발표 Q&A>


    Q1. 2030년 사업별 CAPA 목표치에도 변경이 있는지

    A. 2030년 시장에 대한 뷰가 다양 -> 아직 2030년을 추정하기에 이르다고 생각
    현재로서 2030년 목표는 동일


    Q2. 2분기 실적 가이던스

    A. 1분기 환입 금액 467억 -> 환입 없었으면 적자
    2분기 환입 규모는 100억 수준. 하지만 환입 없어도 2분기는 적자 아님
    N65 -> 작년 말 생산하고 팔리지 못한 것들은 1분기에 다 팔림. 하지만 2분기 N65 판매량 감소할 것
    N86·NCA -> 2분기 흑자 유지 가능 + 1분기 대비 판매량 증가할 것
    2분기에 환입 없어도 흑자 기조 유지할 수준은 됨


    Q3. 인조흑연 수익성 개선 시기

    A. GM과 장기 공급 계약 맺음
    당초 대비 원가 상승분이 있어서 손실이 나지않는 폭의 판가 재협상이 있었음
    처음 생산 + Ramp-up에 대한 비용 -> 올해 인조흑연에서 200억원 적자 발생 예정
    흑연화의 외주화 등을 통해 후년 정도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


    Q4. 지역별 순연되는 CAPA 계획

    A. 중국: 3.5만톤 -> 2.5만톤
    유럽 + 북미: 약간의 조정
    국내: 4만톤 순연


    Q5. 올해 CAPEX 집행 예정 금액

    A. 작년 CAPEX 1.3조원 사용
    올해 2.8조원 집행 예정
    2분기부터 캐나다 등 투자비 크게 집행될 예정


    Q6. 1분기와 2분기 판매 물량 및 판가

    A. 1분기 -> 판매 물량: 1.7만톤. 평균 판가
    2분기 -> 판매 물량 QoQ 15% 감소 전망(N65 판매 감소 때문). 평균 판가: QoQ 10% 감소 전망(메탈가 하락 때문)
    평가손 환입 제외하고 BEP에서 이익 나는 수준


    Q7. N86과 NCA 양극재 판매 증가로 영업이익 회복 전망

    A. 작년 양극재 5.4톤 팔았음
    올해는 7.2톤 판매 예상
    QoQ 판가 하락하더라도 매출액은 유사한 수준으로 보고있음. 3분기부터 안정화될 것
    3분기 -> Low single digit
    4분기 -> 3분기보다 높은 수준 예상
    하반기 -> Low single 영업이익 예상


    Q8. CAPA 계획 및 가동시기

    A. 캐나다 1단계 -> 올해 말 완공(3만톤, 상업 생산은 내년 중 예상)
    캐나다 2단계 -> 투자 이사회 통과. 하지만 캐나다의 경우 투자비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면이 있음 + 파트너사와 공유 돼야하는 부분 -> 아직 공사 진척 없음
    캐나다 2단계 들어가면 25년 하반기 완공되어 26년부터 생산
    북미는 현재 6만톤 계획
    북미 투자는 여전히 유효
    고객사가 원하면 북미 투자 가능

    현재 국내 건설 중인 것들: 포항 2-1, 2-2 + 광양 5단계
    생산시기: 광양 5단계 -> 2025년 4월 완공(5만톤, NCA, 삼성SDI향)
    포항 2-1단계 -> 2024년 10월 완공(3만톤, NCA, 삼성SDI향)
    포항 2-2단계 -> 2025년 초 완공(4.6톤, NCMA)
    중국은 현재 2.5톤. 추가적인 생산 투자 없음


    Q9. 자금 조달 계획

    A. 현재 부채비율 160%정도
    부채비율 200% 이내 관리할 것
    한번 정도의 자본 확충 고려할 수 있음
    시기나 규모가 나와있는 것은 아님


    Q10. 전구체 생산일정

    A. 얼티엄캠 2단계 전구체 현재 짓고 있는게 4.5만톤
    24년 9만톤 CAPA(4.5만톤 + 4.5만톤)
    25년 14만톤 CAPA
    JV(CNGR 80%, 퓨처엠 20%) 전구체 5만톤 CAPA -> 북미 외 지역 사용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