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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간대 5월 소비자심리지수, 인플레이션 기대치 발표 후 시장 상승
    주식/뉴스 2024. 5. 2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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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간대 5월 소비자심리지수, 인플레이션 기대치 발표 후 시장 상승

    5월 소비자심리지수(확정치):  69.1  ( 5월 예비치 67.4보다 1.7포인트 상승 )

    1년(단기) 인플레이션 기대치:  3.3%   (5월 예비치 3.5%)

    5년(장기) 기대치: 3.0%  (5월 예비치 3.1%)

    LPL파이낸셜 "미시간대 발표에서 배운 것은 소비 지출이 둔화하여 수요 측면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것, 소비자들은 인플레이션 궤적에 대해서도 그다지 비관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파' 크리스토퍼 월러  "나의 '장기중립금리(r-스타)가 상대적으로 낮다'라는 견해를 바꾸게 하는 어떤 것도 단기적으로 볼 수 없다”  - 시장 별 반응 안함

    찰스 슈왑은 "AI로 인해 전력 수요가 커지면서 태양광 업체들도 AI의 주요 수혜 주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태양광 주식은 또 최근 조 바이든 행정부가 발표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 발표에 따른 혜택도 얻는중. 미국은 올해 중국산 태양전지에 기존의 두 배인 50% 관세를 부과할 계획
    -  퍼스트솔라 +10.78%

    도이치뱅크 "경제와 기업 이익이 성장함에 따라 Fed가 올해 금리 인하를 포기하더라도 주식 시장은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로 치솟을 수 있다"

    르네상스 매크로 "월가 전략가들은 기본적으로 황소에게 굴복했다. 지금 S&P500 지수보다 더 낮은 목표를 내세워온 그들은 인제야 앞으로 증시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역사적으로 사이클 후기 강세장의 신호다. 그러나 이는 2024년 후반기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

    뱅크오브아메리카 "주식 시장의 랠리가 과열될 위험, 글로벌 시장 지수의 약 71%가 50일 이동평균선 및 200일 이동평균선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는데, 역사적으로 88%를 넘으면 역발상 매도 신호가 촉발"

    바클레이스 "투자자들의 확장된 주식 포지셔닝과 계절적인 추세, 그리고 랠리의 배경이던 기업 실적 시즌이 끝나감에 따라 주가가 하락세를 보일 수 있다"

    최근 모건스탠리가 7월 금리 인하 예측을 9월로 바꿈. 7월 예상을 유지하던 골드만삭스도 오늘 9월로 전망을 늦춤

    골드만삭스 "9월 FOMC 회의까지는 넉 달 동안의 추가 소비자물가(CPI) 보고서가 나온다. 우리 예상대로 월간 근원 CPI 인플레이션 평균이 높은 0.2%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낮은 0.2% 수준까지 떨어진다면 대부분의 FOMC 참가자들은 금리 인하를 지지할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주 일정

    27일: 미국 휴장(메모리얼데이)

    29일: 세일즈포스 실적(장후)

    30일: DELL 실적(장후), 코스트코, Marvell, 얼타 뷰티 실적 (장후)

    31일:  미국 4월 PCE  (예측치 mom+0.26%, yoy +2.8%), 4월 미국 개인소비지출,개인소득.  한국 수출입동향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5246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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