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증권사 종목 리포트 헤드라인

7월 11일 국내 증권사별 종목리포트 헤드라인 요약 총정리(by 출발1분전 뉴스)

네오위즈 - 웹보드 규제 완화 효과는 3분기부터 (삼성)

에이스토리 - 우영우가 자체IP의 문을 열면서 성장성 가속화 (하이)

KT - 스튜디오지니 성공적 초기 행보…CJ와 제휴 강화 (메리츠)

레이 –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이끈다 (하이)

아셈스 - 신발에 ‘친환경’을 입혀라 (하나)

HLB - 9월 ESMO 세부 결과 발표. 이후 승인 등 여러 과제 대기 (키움)

영원무역 – 과하게 갈 길 잃은 주가 (신한)

태경케미컬 – 탄산가스 생산능력 확대로 외형성장 지속 전망 (상상인)

파크시스템스 - 원자현미경 시장 개척의 선구자 (BNK)

에스디바이오센서 – 역사의 한획 (신한)

NHN – 비게임 부문 리스크 부각 (삼성)

제이브이엠 – 조제 자동화를 선도하다 (하이)

종근당바이오 - 설비투자를 통한 신규 사업확장, 수익성은 시차를 두고 개선 (상상인)

S-OIL – 단기 조정 이후를 준비 (한국)

크래프톤 –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 (케이프)

고영 – 의료용 로봇 성장성 부각 될 듯 (하이)

GS건설 - 주택부문 성장 불구, 해외 불확실성 존재 (하나)

GS리테일 – 상승 trigger 부재 (흥국)

쇼박스 – 콘텐츠IP의 확장성 및 성장기반 마련 (하이)

티에스이 – 변한 건 없다 (신한)

펄어비스 - 신작 연기, 매출 전망치 하향 & 핵심 비용 전망치 상향 (이베스트)

와이지엔터 - 상반기는 잊어라, 하반기 블핑 + 트레저 컴백 (키움)

KT&G – 진정한 방어주 (신한)

기아 - 2분기 사상최대 영업이익 경신 전망 (한국)

에스엠 - 별들이 금빛 실적을 내기 시작 (키움)

현대제철 – 지나친 저평가 (하이)

LG유플러스 - 역사적 저평가 구간 (이베스트)

NH투자증권 – 쉽지 않은 상황 (한국)

F&F – 대장주 컴백 (신한)

카카오 - 긴 터널을 지나는 중. 언젠가 출구는 나타나기 마련 (이베스트)

만도 - 2분기 실적 부진…3분기 회복 전망 (하나)

CJ -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중 (NH)

LG화학 - 상반기 돋보인 실적 방어력…하반기는 '주의' (유안타)

삼성카드 – 수익성 방어가 관건 (한국)

스튜디오드래곤 - 전방 시장의 성장 둔화…목표가↓ (키움)

일동제약 - 아직은 적자 지속, 실적은 개선 될 것 (한국)

천보 - 2분기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예상 (한국)

한세실업 – 기대보다 걱정이 큰 하반기 (신한)

현대건설 - 국내외 원가 부담 (하나)

현대차 -  2Q 호실적 거둘 것…고환율·인센티브 절감 효과 (한국)

DL이앤씨 - 수주는 QoQ 개선 중 (하나)

LG생활건강 - 낮은 밸류에이션…지금 바닥잡기 타이밍 (한국)

출처 :  url.kr/yqef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