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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펀드자금 동향]
    시황/시황 2024. 1. 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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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펀드자금 동향]  
    - 자료: 국제금융센터

    <글로벌 주식 펀드>
    - 선진국은 순유출 전환, 신흥국은 유입세 지속

    1. 선진국
    - 순유출 전환
    가) 북미
    - 북미 주식펀드 순유출 전환
    - ’23.12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전년동기대비 3.4% 수준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한 것으로 알려지며 S&P 500 지수도 하락(Reuters). 현재 S&P 500 기업 전체의 평균 PER은 20으로 기업 가치가 고평가된 것은 물론, 각종 기술적 분석 지표를 토대로 주식 시장은 과매수 상태에 있는 것으로 판단(JPM)

    나) 서유럽
    - 서유럽 주식펀드 유출세 지속
    - ’23.4분기 주가 상승으로 투자 흐름이 과매도에서 과매수 상황으로 전환. 각국 중앙은행의 정책금리 인하와 연착륙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면서 ‘24년 시장 상황은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하나, 이미 낙관적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상태에서 거시경제 변수의 변화로 투자심리가 반전될 경우의 리스크도 감안할 필요(Barclays)

    2. 신흥국
    - 6주 연속 유입세 지속
    - ’24년 주요국 금리 흐름이 당초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 신훙국 주식시장
    PER은 금리와 역의 상관관계에 있음을 감안할 때 ‘24년 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GS)

    3. 아시아 주요국
    -  중국·대만 순유출 전환, 인도·한국 유입폭 축소

    <글로벌 채권펀드>
    - 선진국은 지난주에 이어 유입폭 확대, 신흥국은 순유출 전환

    1. 선진국
    - 지난주에 이어 유입폭 확대
    가) 북미 채권 펀드
    - 북미 채권펀드 유입폭 확대
    - ’23.12월 FOMC 의사록에서 다수 위원이 양적긴축(QT) 속도 조절 필요성을 언급하였는데 이에 주목할 필요. ‘19년 사례를 참고하면, 최종 양적긴축 규모는 기존 전망치 절반을 다소 상회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JPM)

    나) 유럽 채권 펀드
    - 서유럽 채권펀드 유입세 지속
    - ’23.12월 유로존 HICP 인플레이션은 전월 대비 약 0.5%p 상승한 2.92%로 전망. 홍해지역 해상운송 차질로 해상 운임이 급격히 상승하였으나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상반기 말 전후 2% 이하 수준까지 하락한다는 전망을 유지(Citi)

    2. 신흥국 채권 펀드
    - 순유출 전환
    - 신흥국 전반의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정점을 지났으며 인플레이션 모멘텀도 매우 약화된 것으로
    판단. 그러나 시장에서 신흥국 인플레이션 둔화 수준은 과소 평가된 것으로 추정(GS)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

    1. CDS
    -  신용위험은 브라질, 멕시코 등 중심으로 재차 하락 전환

    2. 환율
    - 통화가치는 칠레, 튀르키예 등 중심으로 하락 지속

    [자료 출처]

    https://t.me/TNB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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